"트럼프, 오타니와 야마모토에게 묻다: '누가 더 나은 투수인가?'"
경제 뉴스2026.07.2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기념 행사에서 두 일본 스타 선수를 주목하며 "둘 중 누가 더 나은 투수인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오타니 쇼헤이와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폭소를 터뜨리며 유머러스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트럼프는 다저스 구단의 2년 연속 세계 정상에 오른 것을 축하하며 이 자리를 마련했며, 다저스 선수단은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타니를 예로 들며 "그런 선수가 두 명이 있다는 것이 기적"이라며 그가 MLB에서 기록한 55홈런과 만장일치 MVP 선정 성과를 언급했다. 그는 "베이브 루스에 근접하고 있는 선수"라고 극찬했고, 이 장면에서 오타니는 싱긋 웃음을 지으며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야마모토는 7차전에서의 빼어난 구원투구로 팀의 우승을 확정짓는 기여를 하였다.
트럼프는 또한 다저스 구단주 마크 월터와 함께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와 트럼프 대통령의 등번호 47번 유니폼을 선물 받으며 웃음을 나누는 장면도 포착되었다. 행사 중 그는 "이것도 신고해야 하느냐"며 유머를 덧붙였고, 선수단과의 소통을 더욱 활발하게 이어갔다.
은퇴한 다저스의 전설적 투수 클레이턴 커쇼에게는 "팀이 필요하다면 지금도 던질 수 있지 않느냐"고 물었고, 커쇼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어 트럼프 대통령과 웃음을 나누었다. 그가 야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순간들은 행사의 간간히 번뜩이는 유머로 기념될만했다.
미국 프로야구팀이 백악관을 방문하는 전통은 1869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이러한 역사와 함께 MLB의 위상이 더욱 강화되어 가고 있다. 다저스는 2024년과 2025년 consecutively 월드시리즈 정상에 오른 이후로 총 25년 만에 2연패를 달성한 팀으로 기록되었다. 이 모든 이야기는 현대 스포츠 역사에서 잊지 못할 장면으로 남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