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대한체육회와 협약 체결… 국가대표 후원 지원 강화
경제 뉴스2026.01.15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대한체육회와 협력하여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인 '팀코리아'를 공식 후원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체결돼 큰 의미를 지닌다. 두나무의 대표 오경석은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함께 공식 파트너 후원 협약을 체결했으며,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나무는 단순한 후원금 지원을 넘어서 대한민국 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스포츠 유망주를 발굴하고 이들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두나무는 대한체육회의 공식 파트너로서, 대한체육회 휘장 및 공식 후원사 명칭을 사용할 권리와 함께 팀코리아 엠블럼 및 국가대표 선수단의 초상권 관련 지식재산권을 활용하여 체계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하게 된다.
양 측은 동계올림픽을 겨냥한 팀코리아 응원 캠페인 및 관련 영상 제작 등을 통하여 대국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기회를 만들 예정이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자리매김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도전 정신과 유사하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역시 “업비트는 선수들에게 진정성 있는 지지를 보였던 의미 있는 파트너”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스포츠와 디지털 기술의 융합을 진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의 체육계를 혁신하고, 선수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