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일 가상자산 시장 동향: 스토리와 엑시인피니티, 칠리즈 주목받는 가운데 펀디엑스와 스페이스아이디 매수 집중
경제 뉴스2026.01.15
1월 16일 기준, 가상자산 시장에서 단기 상승세를 보이는 종목들이 두드러지고 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스토리, 엑시인피니티(AXS), 칠리즈(CHZ) 등이 주간 상승률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투심을 자극하고 있다. 스토리는 최근 1주일 간 39.76% 상승하며 가장 높은 주간 상승폭을 기록했고, 엑시인피니티는 36.12%, 칠리즈는 32.20%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1개월 기준으로 스토리는 69.89%의 상승률을 보였으며, 칠리즈는 1개월 동안 무려 96.78%의 상승폭을 보여 중·단기 모두 강한 시세 탄력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엑시인피니티는 1년 기준으로 여전히 -82.99%의 하락률을 기록하며 장기 하락세에서는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매수 체결 강도 부문으로 보면, 펀디엑스(PUNDIX)와 토카막네트워크(TOKAMAK), 월러스(WAL), 쓰레스홀드(T), 스페이스아이디(ID) 등이 모두 500.00%의 매수 체결 강도를 기록했다. 이는 해당 종목들이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으며, 급등 가능성이 기대되고 있다는 해석을 낳고 있다. 매도 체결 강도 측면에서는 네오(NEO), 볼타(A), 왁스(WAXP) 등 다수의 종목이 0%로 집계되며 매도 세력이 전무한 상황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현상은 가상자산 시장의 단기 회복세와 강한 투기적 매수세가 결합하면서 일부 종목들의 급등을 유도하고 있다는 분석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기본 거래량이 낮은 종목들은 급등 이후 리스크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자들은 철저한 분산 전략을 통해 기술적 저항선을 확인한 후 진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현재 가상자산 시장에서 주요 종목들은 주간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 회복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단기적인 시세 변화에 주목하면서도 리스크 관리에 소홀하지 않아야 할 시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