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 3100억 달러 넘어…온체인 전송량 44% 급증
경제 뉴스2026.01.16
스테이블코인의 시가총액이 최근 3106억7400만 달러로 증가하며 점진적인 유동성 회복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23년 10월 28일 기준으로,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의 시가총액은 지난주에 비해 1.01% 상승했다. 이는 전반적인 시장의 유동성 개선에 기여하고 있으며, 일간 변화율 또한 0.34%로 소폭의 성장을 기록했다.
30일 기준으로는 0.39%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어, 단기적인 조정 상황에도 불구하고 점진적인 유동성의 확장이 계속되고 있는 양상이다. 이와 같은 변화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전반적인 건강성을 나타내며, 많은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전통적인 금융과 암호화폐의 다리 역할을 한다. 전통적인 자산과의 페그를 통해 가격의 변동성을 최소화하며, 사용자들은 자금을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기준 자산으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온체인 전송량이 44% 급증한 것은 주목할 만한 사실이다. 이는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거래와 전송이 증가하고 있음을示하며,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및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들의 확장에 따른 수요 증가가 반영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스테이블코인이 보다 다각적인 거래와 사용 사례를 지원하게 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한편, 최근 몇 년간 스테이블코인은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에 대한 대응책으로 자리잡으며 투자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시장 참여자들은 이러한 자산을 통해 안정적인 가치 저장소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신속한 거래 처리를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려 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향후 스테이블코인의 시가총액과 온체인 전송량의 증가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암호화폐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의 존재는, 암호화폐가 보다 대중화되고 다양한 금융 서비스와 결합해 나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