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sor Logo

"영어 공부하지 않은 것이 후회된다"… 메시, 언어 장벽으로 인한 아쉬움 고백

경제 뉴스
2026.03.02

아르헨티나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CF)가 어린 시절 영어를 배우지 않은 것에 대해 깊은 후회를 표명했다. 그는 최근 멕시코 팟캐스트 '미로 데 아트라스'에 출연해 "어릴 때 영어를 배울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놓쳤다"며, 그로 인해 소중한 경험을 충분히 누리지 못한 것에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메시는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유명 인사들을 만났지만, 언어 장벽으로 인해 그들과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었던 순간들이 많았음을 밝혔다. 그 그는 "대단한 사람들과 대화할 기회가 있었지만 언어로 인해 그 기회를 놓쳤고, 그때마다 무식한 사람 같다는 기분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는 그가 시간을 더 잘 활용하지 못한 것에 대한 고뇌를 담고 있다.

메시는 13세에 스페인 명문 팀 FC 바르셀로나의 유소년 팀에 들어가며 유럽에서의 삶을 시작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학습의 기회를 온전히 활용하지 못한 것을 "재앙"으로 표현하며, 그로 인한 후회가 많았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경험은 그가 자녀 양육에 대한 철학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메시는 아내 안토넬라 로쿠소와 세 아들을 두고 있으며, 아이들에게 배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아이들에게 항상 준비된 사람이 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하며, 주어진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라고 조언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자신이 경험한 후회를 통해 얻은 귀중한 교훈으로 보인다.

또한 메시가 축구를 통해 배운 교훈은 단순한 스포츠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그는 "축구는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삶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이라며 "많은 가치와 인연을 남겨주는 중요한 경험"임을 밝혔다.

한편, 메시의 오랜 라이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 FC)는 다국적 환경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여러 언어를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호날두는 포르투갈어 외에도 영어와 스페인어 등 다양한 언어를 능숙하게 구사하여 소통의 폭을 넓히고 있다.

최종적으로 메시의 고백은 많은 이들에게 교육의 중요성과 기회의 활용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며, 그가 삶에서 얻은 가치와 자녀에 대한 교육적인 접근은 많은 부모들에게 귀중한 교훈이 될 것이다.

Windsor Bottom Ba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