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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그룹과 경북건설협회, KLPGA 챔피언스 투어 최종전 개최

경제 뉴스
2026.07.21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와 KBI그룹이 손을 잡고 ‘KLPGA 2026 KBI그룹·경북건설협회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27일부터 이틀간 세종시 산울동의 세종필드 골프클럽에서 진행되며, 상금 총액은 7000만원에 달한다. 시즌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이 대회에는 상금 순위 상위 60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명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21일 서울 강동구 KLPGA 빌딩에서 열린 조인식에는 박한상 KBI그룹 회장과 김순희 KLPGA 수석부회장이 참석하여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박 회장은 “KLPGA 챔피언스 투어의 시즌 최종전을 함께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선수들에게는 최적의 무대를 제공하고, 골프 팬들에게는 시즌을 마무리하는 감동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KBI그룹은 소재, 전선, 자동차 부품, 건설, 환경 및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동하는 종합기업이다.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과 사회공헌을 통해 체육과 문화예술 분야의 건강한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KBI그룹의 이번 대회 개최는 그 일환으로 해석된다.

공동 주최인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역시 경상북도 지역의 건설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회원사의 권익 보호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공동 주최 사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문화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KLPGA 챔피언스 투어는 매년 시니어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중요한 무대이며, 이번 최종전은 지난 시즌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로운 시즌의 출발을 알리는 의미를 지닌다. 이로 인해 골프 팬들은 더욱 기대감을 갖고 대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의 KLPGA 시즌을 화려하게 장식할 이번 대회는 고품질의 경기를 기대하는 팬들과 선수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KLPGA와 KBI그룹, 경북건설협회의 협력은 앞으로도 한국 여성 골프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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