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해군 함정 9척 격침 발표
경제 뉴스2026.03.0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 시간) 진행 중인 이란 공격과 관련하여 이란 해군 함정 9척을 격침했다고 밝혔다. 그는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에 "방금 우리가 이란 해군 함정 9척을 파괴해 격침했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이 중 일부는 크고 중요한 함정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의 공격은 계속되고 있으며, 나머지 함정들도 곧 바다 밑바닥으로 가라앉을 것"이라고 덧붙였고, 이어 "또 다른 작전에서는 이란 해군 본부를 거의 대부분 파괴했다"며 이란 해군의 저항이 강하게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격은 미국이 이란에 대해 ‘장대한 분노’라는 명칭으로 실시한 군사작전의 일환으로, 이스라엘과의 협력 아래 이루어졌다. 이란은 이에 대한 보복 공습으로 이스라엘 주요 도시와 중동 내 미군 기소를 목표로 삼았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은 중동 지역의 긴장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으며, 향후 양측 간의 군사적 충돌 우려를 증대시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는 특히 미국 내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4명 중 1명만이 이란에 대한 군사 공습을 지지하고 있으며, 석유 가격 상승이 예상될 경우 공습에 대한 반대 여론이 더욱 기울 것으로 보인다. 이란의 보복 공습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으며, 이는 대중의 생명과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란 정부는 공습의 강도 높은 보복을 예고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중동의 안보 상황이 더욱 불안정해질 전망이다. 이러한 사태는 전 세계 경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며, 관련 코멘트와 평가가 더욱 필요하다.



